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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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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스코스타 23기] 진정한 기본기와 제대로된 아나운싱을 배울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이용재-
작성자 이용재 등록일 19-10-31 00:12 조회수 59
내용 하면 할수록 개인적으로 부족한 부분들이 노골적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런 솔직한 피드백과 꾸준한 코칭이 스피치 코리아 선생님들의 공통된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카데미를 한 번 수료한 저로서는 어떤 부분이 더 필요하고 고쳐나가야 하는지 감이 잘 잡히지 않았습니다. 보통은 느낌이 이래서 안 좋다, 전체적으로 모호하게 평을 듣곤 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언제든 실수가 나오거나 나쁜 습관이 나올 때 바로바로 지적해주십니다. 그리고 저에게 가장 취약한 부분을 아프게 꼬집어주십니다. 무엇을 고쳐야 하는지 정확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결국 배우면 배울수록 기본기가 중요함을 알게 됐고 기본기가 가장 부족함을 느끼게 됐고 제대로된 아나운싱은 언제나 기본기를 중요시해야 한다고 배우게 됐습니다.

못하거나 실수해도 아나운싱을 함에 두렵지 않게 됐습니다. 아나운서를 준비하며 남들 앞에서 마이크를 잡는 일에 부끄러움을 느끼적은 없었지만 갑자기 길가다가 뉴스를 시키면 그런 마음가짐이라도 당황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제는 언제 어디서 뉴스나 진행을 시켜도 일단 당당하게 아나운싱을 하겠습니다. 비록 부족하더라도 일단 해내겠습니다. 항상 본인은 아나운서임을 잊지 않게 해주시고 아나운서란 어떤 환경에서도 뉴스를 뱉을 수 있어야 한다는 가르침을 기억하겠습니다. 본인의 수업시간이 아니어도 선생님 눈에 보이면 일단 뉴스리딩을 다른 수강생들 앞에서 읽어야 합니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하다보니 익숙해졌고 남들의 평가를 받음에 익숙해졌습니다. 오히려 수시로 평가를 받을 수 있어 학원을 다니는 입장으로서 너무 값진 순간이었습니다.

수업 내용도 내용이지만 선생님들의 한 마디, 한 마디가 진심으로 저희를 위한 말들이었습니다. 저희가 정말 아나운서로서 성공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말씀은 '아나운서라면 일단 해내야 한다'는 말이었습니다. 이 말씀은 제게 곧 좌우명이 되기도 했습니다. 기회가 주어지면 최선을 다해 누구보다 잘 해내고 완벽하게 수행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일단은 맡겨진 일을 성실히 해내는 일이 더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만약 시간을 못 지키거나 포기하면 다시는 기회가 없을 수 있기 때문에 냉정한 평가는 받더라도 해내는 일이 아나운서에게는 특히 강조된다는 가르침이었습니다. 유독 조급함이 심하고 일희일비하는 성격인 저에게 하나하나 책임감있게 해내다보면 언젠가 성장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셨습니다. 실력은 물론이고 태도와 생각마저 진지하게 바꿔주는 수업이었습니다.

이 모든 건 선생님들의 열정 덕분이었습니다. 저는 선생님들 모두가 수업에 열정을 가지시고 학생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몸소 체험했습니다. 다수의 수강생 중 어쩌다 나오는 아나운서를 기다리는 게 아니라 개개인이 모두 아나운서가 되서 각자의 역할을 다하기를 진심으로 바라시는 모습이었습니다. 소수정예 수업이란 이런 수업이고 1대1 코칭이란 이런 시간입니다. 저처럼 어디가 부족한지 잘 모르는 사람이나, 어떻게 개선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 어떤 마음가짐으로 이 길을 준비해야하는지 감이 잘 안 잡히는 모든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아무나 될 수 없는만큼 아무렇게나 가르치시지 않습니다. 앞으로 계속될 스코스타 모든 분들, 자신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힘내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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