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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후기
소통을 통한 말하기 교육, 스피치코리아가 함께합니다.
 
 
제목 [종합반 14기] 시작은 스코와 함께
작성자 김소현 등록일 18-08-28 23:23 조회수 37
내용
 
 
안녕하세요 종합반 14기를 수료한 김소현입니다.
 
저는 아나운서 준비를 남들보다 늦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막상 시작하려다보니 혼자하기에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학원을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버스를 타고 가는 길에 우연히 스피치코리아라는 간판을 보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때마침 종합반 14기를 모집중이라 예약을 하고 상담을 받았습니다.
 
'나이도 많고 기초도 없어서 거절당하면 어떡하지'라는 걱정 속에 원장 선생님과의 상담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원고 읽는 걸 들으시고는 문제점을 말씀해주시고 무조건 학원을 등록해라 라기보다는 차분히 설명해주시고 물어봐주시고 직접 보여주셔서 신뢰가 생겨 바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수업은 승완 오빠와 저 까지 2명의 소수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리포터와 엠씨, 기상캐스터 수업도 포함되어 있는데 각 분야의 현직 선생님들께서 직접 수업을 해주십니다.
아성이 심한 저에게 그냥 발성연습을 더해라가 아닌 어떻게 소리를 내고 입모양은 어떻게 고쳐야하는지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발음이나 발성이 제대로 되지않으면 호정썜은 될떄까지! 안보내주셔서 힘들기도 했지만 그래서 더 실력이 늘 수 있었습니다.
 
때로는 수업을 같이 듣는 승완 오빠의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면 위축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수업이 없는 날에도 항상 학원에 가서 최소 30분에서 2시간까지 연습하고 또 연습했습니다.
(집과 학원이 가까웠습니다.)
처음에는 연습해도 실력이 제자리인 거 같아 이게 맞나 싶었는데 한 두달이 지나니 선생님께서 칭찬도 해주시고 친구들도 달라졌다는 말에 기뻐 연습하는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리포터, 엠씨 수업 때는 실제로 나가서 찍고 인터뷰도 했는데 길 한복판이라 지나가는 사람들도 쳐다보고 인터뷰도 거절 당해서 부끄럽고 민망하기도 했지만 이런 수업 방식 덕분에 이제는 남들 앞에서도 부끄럼없이 엠씨 대사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2번 뉴스를 5분동안 오독없이 녹음하는 숙제가 있습니다. 처음엔 오독때문에 녹음이 몇 시간이 걸리다보니 오기가 생겨서 더 완벽하게 읽고 싶어지더라고요. 그 시간들은 저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었습니다. 저는 숙제를 빼먹지않으려고 새벽에라도 녹음을 해서 제출했습니다! 꾸준히 하면 2시간이 1시간이 되고 나중에는 한 번에 돼서 하루에 10번 이상 듣고 녹음하는 걸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프로필 촬영이 처음이라 표정과 포즈가 굳어서 굉장히 힘들었는데 그 때도 호정쌤과 승완 오빠가 앞에서 즐겁게 분위기도 풀어주시고 도와주셔서 예쁜 프로필 사진이 나올 수 있었습니다. 27회 강의인데 강의 하나하나가 모두 알차고 저에게 부족한게 무엇인지 제대로 알 수 있었습니다.
 
주변에서 첫 학원이 스코인 건 행운이라고들 합니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스코는 '난 안돼'라고 포기할 때 저에게 다시 꿈을 꿀 수 있게 도와주었습니다. 부족했던 저한테 아낌없는 피드백과 칭찬을 해주었던 스코 스터디 친구들도 정말정말 감사해요. 주변에서 첫 시작이 스피치코리아인 건 행운이라고 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느끼고 있습니다.
 
스코는 정말 사랑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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