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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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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종합반 9기] 마지막 학원!
작성자 홍지인 등록일 17-05-07 11:15 조회수 409
내용
 
 
안녕하세요. 종합반 9기 홍지인입니다.

저는 햇수로 아나운서 준비생 2년차입니다.
마냥 꿈꾸기만 했던 아나운서 준비를 시작했던 2년 전, 넘쳐나는 관련 정보들 속에서
남들처럼 열심히 찾아보고 아카데미를 선택해서 들어갔었습니다.
하지만 시작할때의 열정과는 다르게 그저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첫 학원 종강을 맞이했었죠.
저는 이때 불안감으로 가득차있었습니다.
수업을 마쳤지만,제 실력은 턱없이 부족함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중 저희 학교에 특강을 오셨던 김호정 원장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아나운서에 대한 열정이 느껴지는 원장님의 강의를 듣고,
그 열정이 참 멋있게 느껴져 바로 스코 뉴스집중반을 듣게 되었습니다.

저를 제외한 수강생들이 모두 현직 아나운서였던 수업이었는데,
언니들과 함께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또 이 곳의 매력을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
스피치코리아는 정말 '가족'같은 분위기였습니다.
'~척' 이 아닌, 가식 없이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열정을 나누고 위할 줄 아는 분위기...
또한 학생의 일이라면 자기 일처럼 신경쓰고 함께 희비를 나누는 원장님의 마음.
이런 특유의 분위기는 선생님들과 학생들을 잇는 탄탄한 유대감으로 이어져있었고,
저도 이 안에 소속되고 싶다는 느낌이 생겼었습니다.

그래서 스피치코리아의 정기 오디션인 '스코스타'에 참가했었죠.
하지만 이게 웬걸! 스스로 많이 부족하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원장님의 촌철살인같은 한마디
"기초부터 다시 하는게 어떠니?"
스스로 걱정하던 부분을 누군가에게 이렇게 대놓고 들은 것이 처음이라 조금 놀랐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부족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고,
그리고 제대로! 제대로! 다시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컸었기에,
저는 기초부터 다시 배울수 있는 종합반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가 다시 기초부터 다시 시작할 용기가 생긴 가장 큰 이유는 원장님이었습니다.
김호정 원장님이 정말 '잘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야기를 해주신다는게 느껴졌었거든요.

그렇게 시작된 종합반은 제가 기대했던 그대로, 아니 그 이상이었습니다.
눌린 발성이 늘 스트레스라 온 몸을 써가며 연습을 해봤었는데,
제가 해왔던 발성 연습은 정말 기초였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전신'을 사용한 발성 연습! 다양한 시도 끝에 소리가 뻥 뚫리던 그 순간은
몸속까지 시원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여러번 소리를 내다 우연히 얻어 걸려서 찾은 소리가 아닌,
각자의 문제점을 찾고, 그에 맞춰 제가 스스로 바른 소리를 찾아 꾸준히 적용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죠.
발성 연습을 하고나면 겨울인데도 불구하고 몸에 땀이 날정도였으니
다같이 얼마나 열심히 했을지는 상상이 가시죠?
그리고 그 때는 지금도 웃기면서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발성 후에 찾아 온 뉴스 수업도 그냥 허투루 넘어 가지 않는! 꼼꼼한 수업이었습니다.
그저 발음 잘하고, 평조 상승조 등등을 잘 '지키는' 것이 아닌,
제가 이해하고 배운 내용들을 잘 적용시킬 수 있도록 알려 주셨죠.
이전 학원에서도 다양한 선생님들에게 배워봤지만
이렇게 뉴스를 세부적인것부터 포괄적인 부분까지 다 짚고 배운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나무 하나하나를 신경써서 가꾸어 멋진 큰 숲을 만드는 느낌이랄까요.
처음에는 뉴스 세심한 부분 모두 놓치지 않고 다 짚어 주셔서 벅차고 힘들기도 했는데,
원장님께서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알려주시려는 그 마음이 느껴져 더욱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뉴스를 제외한 MC,DJ,내레이션,기상캐스터,리포터, 이미지 등등!
오시는 선생님들 한분한분 주제에 맞춰서 최대한 많이 알려주시고 도움을 주시려고 하는
열정이 학생으로서도 강하게 느껴져 정말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항상 뉴스만 좋아했고 중요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여러 장르의 매력을 알게 되고
배운 내용들을 빨리 사용해보고 싶다는 열정 가득한 마음이 생겼달까요 ~
한분한분 너무 감사할 정도로 열심히 알려주셨는데, 감사인사 충분히 못드린것 같아 아쉬울뿐입니다..

마지막으로 소풍같았던 포트폴리오 촬영! 원장님이랑 수지랑 힘든거 전혀 없이
재미난 경험하며 수다 떨고, 맛난거 먹었던 정말 선물 같았던 그날 까지~

이렇게 매순간이 좋았고, 보람차고, 감사했던 스코 정규반!
아나운서로서의 다양한 능력을 기본으로, 정말 많은 것을 얻어가는 듯한 스피치코리아.
수업 하나하나를 생각할수록 다시 그 순간을 느끼고 싶을 만큼 행복한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매주 원장님을 비롯한 다양한 선생님들 그리고 너무 착하고 예쁜 종합반 동기 수지와
함께 수업하러 가는 시간이 참 좋았는데 벌써 종강을 했다는게 정말 아쉽습니다.
하지만 '아나운서'라는 직업 아래서 평생을 함께 갈 사람들을 얻었으니,
이 아쉬움을 열심히 준비하는 마음으로 바꿔 노력하겠습니다.

너무 행복하고 고마웠던 스코 정규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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